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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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굽는 중간에 곁들인 채 썬 양배추가 자꾸 리필하고 싶을 만큼 기억에 남았다는 후기가 있다. 메뉴에 있는 양배추 샐러드는 직접 만든 양배추 드레싱을 곁들여 480엔이다. 고기를 굽기 전에 먼저 먹거나, 식사 중간에 입맛을 정돈하는 메뉴로 고르기 좋다.
곱창은 종류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을 주문할지 고민된다면 삼종 모둠(1,280엔)부터 맛본 뒤 마음에 드는 부위를 추가해도 좋다. 시비레나 빙타처럼 이름만으로는 익숙하지 않은 부위도 메뉴에 있다. 모둠을 먹은 이들의 이야기에서는 어떤 부위가 나올지 기대하며 즐기는 재미도 엿보인다. 곱창 모둠을 중심으로 먹고 싶은 날에는 오종 모둠(4,680엔)도 선택할 수 있다. 익숙한 고기뿐 아니라 부위를 골라 먹는 즐거움까지 더해져, 여럿이 둘러앉는 식사 자리에도 어울린다.







